드디어 블로그 개설!!
몇일동안 여기저기 티스토리 초대장 구걸-_-한 끝에, 드디어 블로그를 만들었다!!
초대장을 가진 몇몇 블로거들의 방명록에 부탁해 봤으나 실패 ㅠ_ㅠ
메신저에 등록된 사람 모두에게 초대장 내놓으라고 마구 땡깡 부려서 결국 후배의 친구한테 얻었다.
내 땡깡 안받아준 사람들!! 흥이셔!! 나도 초대장 안줄꺼야!! 흥~! 쳇~!! -_ -+
아무튼.
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폐쇄형 정책을 고집한다니.. 티스토리도 참 배짱좋네 (그래도 들어왔으면서;;)
내가 구지 티스토리에 이렇게 억지로 블로그를 만든 이유라면?
첫째, 그런 배짱이 맘에 들어서!! (가입 한번 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-_-..)
둘째, 유명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자기들 맘데로 글을 막 퍼나르거나 블라인드 처리한다는게 싫으니까!
셋째, 내 글들을 XML로 백업할 수 있다고 해서. XML이라면 혹시나 나중에 다른곳에 올리기도 쉽고..
(이글루스도 백업은 해 주지만.. 무려 PDF로 준다는거-_- 프린트해서 보라는건가..)
넷째, 도메인(URL)을 내맘데로 바꿀 수 있다고 해서..
사실 요즘 블로그 서비스는 다들 잘 만들어놔서.. 큰 이유라면 이정도 일것 같다.
한줄요약: 이번엔 어떻게든 오래동안 잘 만들어 봐야지 ㅠ_ㅠ
덧, 그린마루와 그린B의 뜻은?
천리안 PC통신때 부터 꽤 오래써온 "혼수상태"라는 닉네임을 이제 좀 밝은걸로 바꿔볼까~
고민하던중에 순우리말 사전에서 참고해서 지어봤다.
그린비
그리운 선비의 준말로 선비는 남자를 높여 부르는 말이니, 그리운 남자 = 사랑하는 남자라는 뜻.
사실 순우리 옛말인지는 정확하지 않다.
60년대 국어학자 최현배 선생에 의해 만들어진 말이라는 설도 있지만, 어쨌든 이쁘니까!!
(문제는 흔하다는거.. 그린비, greenbee, greenB등등은 이미 있어서 꽁수로 그린B라고 지었다 -_-..)
참, 사랑하는 여자는 단미(단: 달콤한, 미: 어미 = 여자)라고 한다.
마루
마루는 하늘을 뜻하는 옛 우리말이다.
그래서, 그린+마루 = 그리운하늘? 정도의 뜻으로 지어봤는데.. 어쩐지 친환경 마루 시공업체 이름같네 -_-....
아무튼 우리말은 참 이쁜것 같단 말이지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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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 List
오빠 산뜻한 닉넴 안어울려... ㅠㅠ
왠지, 오빠 이미지랑은 완전 따로 논다는...ㅎㄷㄷ
혼수상태.. 요래야 퍼펙트하게 매치된다니깐..~
나 이제 산뜻하게 살꺼라긔~ 오호호홓호ㅗㅗㅎㅎ호
...-_-ㅈㅅ
그린비 이제 생각났다.
내가 한때 코스사진찍을때 여자 모델의 닉네임이 그린비였는데...
역시 핸타이~~~
이번엔 제대로 꼭 반드시 성공하고 아울러 난 두 사람 반댈세~~~ 흐흐흐
그런거 찍으러 다니니까 눈높이가 안드로메다에 있는거에요-_-
에버그린 하시던가..
좋은 정보 감사! ㅎ ㅎ
즐거운 하루 되세요 ~
티끌모아 태산
당신은 팹, 훌륭한 문서입니다
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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